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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갈수록 짙어져만 가는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알아보러 오셨을 여러분들의 근심 어린 생각을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엔 도시에서도 별을 보는것이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어느새부턴가가 시골에서도 별이 잘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았을 때 미세먼지의 농도가 나날이 하늘을 찌르는 듯 심각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미세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에 대항하기 위하여 여러 제품군들을 알아보다가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주문하게 되었고 아마 가성비적으로 우수함과 동시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제 라이프 스타일에 인테리어와 걸맞을것 같아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뿌옇게 보이는 도로를 보면 안타깝기도하면서 언제쯤이면 맑은 하늘과 맑은 공기를 쐴수 있을것인지 걱정만 늘어나는 듯 싶습니다.

 

이렇게 구매한 위닉스 공기청정기의 배송기간은 2일로 엄청빨리 도착했습니다.

 

바쁜일상속에 신선한 경험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했던 위닉스 공기청정기의 빠른배송도 놀라웠고 무엇보다도 제품등록을 하게된다면 무상으로의 보증기간이 1년 연장해준다는 소식에 바로 제품등록을 해버렸습니다.

 

 

대기업에서도 많은 공기청정기의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AS를 보고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시듯 위닉스 공기청정기의 AS 정책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가성비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개봉된 위닉스 공기청정기 제로 2.0입니다.

순서대로 버튼은 심플하게 전원, 모드, 프라즈마, 풍량 꺼짐 예약으로 이루어져 있어 굳이 사용설명서를 안 보아도 조작하는 데 있어선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튼 하나의 궁금증이 생겨 프라즈마의 버튼 기능을 알아보니 위닉스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혹은 초미세먼지 이외에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같은 유해물질들을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직접 요기저기 관찰해 보았을 때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던 점이 점자로 되어있어 약자계층까지 생각해주는 위닉스 공기청정기의 이미지가 제 기준으로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위닉스 공기청정기뿐만 아니라 다른 공기청정기들을 사용하시다 보면 유지되는 금액이 발생되는데 바로 공기청정을 위한 필터입니다.

 

 

비싼 건 십만 원대부터 오십만 원대까지 올라가기도 하지만 위닉스 공기청정기의 필터는 5만5천원으로 1년에 두 번 정도 반기에 한 번씩 교체해주면 적정하다 합니다.

 

 

 

새 제품을 받는다면 필터의 포장되어 있는 비닐을 뜯어야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뜯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고 잘 당겨주면 쉽게 커버가 벗겨져 비닐포장을 뜯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이는 큰 필터는 미세먼지들을 1차적으로 걸러내 주는 프리필터입니다.

 

 

흠에 고정되는 부분이 나오는 구조로 가볍게 눌러 빼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탈취 필터도 포장 해제해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필터의 비닐을 뜯어봅시다.

 

 

 

여기에 보이는 위닉스 공기청정기의 마이크로 집진필터가 대부분의 미세물질들을 걸러주는 청정 역할을 해줍니다.

 

 

필터를 구매하려면 번거롭게 또 알아보고 가격을 쟤어보고 해야 되진 않을까 귀찮은 생각이 마구 생겨날 수 있을법한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이 편리하게 위닉스 공기청정기 홈페이지에서 필터를 구매할 수 있게 서비스되어 있으니 번거로운 생각은 필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계를 잘 다루시는 분들은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으셔도 무리 없이 작동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여성분들이나 어린 학생들이 직접 해보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 사용설명서에 친절히 설명되어있으니 차근히 읽어보고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에어컨처럼 필터에 먼지가 끼게 되면 물세척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필터에 적혀있는 것으로 물세척은 절대로 금지 사항입니다.

 

 

필터는 재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필터를 교체하여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교체주기가 다가오면 필터 교체에 대한 알람 기능이 탑재되어있으니 어렵지 않게 교체시기를 맞출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공기정화에 대한 말이 많은 만큼 직접 사용해보고 필터를 열어보니 먼지가 어느 정도 껴있는 모습을 발견한 걸로 보아선 공기청정에 대한 기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실제로 보기도 했습니다.

 

 

 

 

 

간편하게 전원을 누르게 되면 자동모드로 위닉스 공기청정기가 ON 됩니다.

 

 

 

실제로 공기 상태를 감지하고 있는지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두었더니 미세먼지로 빨간색으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파란색의 상태를 보니 위닉스 공기청정기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어 집안에서는 더욱 미세먼지에 안심하게 잘 지낼 수 있게 되어 요즘 집들이 선물로 공기청정기를 드리곤 합니다.

 

그리고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면서 걱정되었던 점이 아무래도 자는 동안 소음 때문에 깨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소음이라고 할 데시벨까지는 못 느껴서 일상생활에서도 크게 방해되지 않을 정도니 성공적인 개봉기와 위닉스 공기청정기의 점수를 높이 매기고 싶습니다.

 

요즘 집에 귀가하면 자동으로 위닉스 공기청정기부터 전원을 켜는 게 습관이 되어 지인 집에 놀러 가면 이러한 습관 때문에 심심한 기분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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