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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발견하면 생명에 위협이 없지만 소리 없이 다가오는 공포라는 말처럼 상당히 진행이 된 다음 암이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쉽게도 완전한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지만 머지않아 우리의 의학기술로 개발이 되길 바라봅니다. 특히 항암치료는 많은 환자들이 힘들어하기 때문에 기본 식습관에서부터 항암치료중 좋은 음식을 챙겨 먹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소식은 과거에 비해 완치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힘겹지만 항암치료를 잘 이겨내기 위해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조건 항암에 좋다는 음식을 먹는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치료에 들어가면서 무엇보다 몸의 영양 균형이 잘 맞아야 시너지 효과가 증대되기 때문에 골고루 섭취하되 항암치료중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매우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주변친척이나 지인들이 암으로 인해 고통받는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무섭기도 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혹시 나에게도 찾아오면 어떻하나 라는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요
발병될 수 있는 요인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나뉘어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의 식습관 환경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서구화 식단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점과 유전적인 요인입니다.
위암과 폐암 같은 종류는 특히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기때문에 가족 중 투병생활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미리 조심해서 나쁠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되면 위와 대장에 무리한 자극을 주게 됩니다.
이외에 담배를 태우는 것도 많이 알려졌듯이 유해한 독성물질을 흡입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폐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간의 피로감이 계속 쌓이게 되며 제대로 해독하지 못하여 만성피로를 달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식보다 채식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동물성 지방의 붉은 고기보다는 브로콜리, 양배추, 사과처럼 식이섬유가 가득 있는 과일 및 채소를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 및 정크 음식, 통조림은 되도록 피하되 비타민이 많은 녹색채소 및 노란색 채소 또한 몸에 부단히 좋습니다.
무엇보다 음주와 흡연은 무조건 삼가는 것이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1순위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질병이기 때문에 초기에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예방을 위하여 식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암으로 인해 치료가 시작되면 균형 있는 영양분을 챙기기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식사를 하게 되더라도 매스꺼움을 자주 느끼고 구토도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항암치료중 열이 발생되기라도 하면 입맛이 전혀 돌지 않기 때문에 특히 좋은 음식이 어떤 것인지 많이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힘든 치료를 이겨낼 수 있도록 체력에 도움이 되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균형 있는 영양을 맞출 수 있는 음식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항암효과가 있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마늘이 항암치료중 좋은 음식입니다.
마늘 안에는 대장암과 간암을 억제할 수 있도록 유황 물질이 매우 많이 들어있으며 노화를 촉진해주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기 위한 항산화 물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나이가 들고 노화가 찾아오면 혈관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현미를 많이 권유해 드리는데요 항암치료중 좋은 음식으로 성인병을 미리 예방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체내에 발암 성분을 희석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혈관건강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줄 뿐만 아니라 노폐물 배출에 용이합니다.
소화 계통의 암에 좋은 토마토 또한 항암치료중 좋은 음식입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시금치는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말까지 있습니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해 항암치료를 돕는 버섯은 평소에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에 나 부족한 기력을 보충하는 데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버섯과 마찬가지로 항암치료중 입맛이 굉장히 떨어질 때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호박이 있습니다.
암세포가 전이되지 않도록 증식시켜주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며 호박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에스트로겐은 유방암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천연 영양제라 불리는 꿀도 마찬가지로 입맛이 떨어진 환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아미노산과 미네랄 함유가 높고 단백질도 있어 영양 균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지만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항암치료중 좋은 음식은 아로니아입니다.
매스컴에서도 자주 방영되었을 정도로 유명한데요
안토시아닌 성분은 대장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주기적으로 섭취한다면 미리 예방에 있어서도 큰 효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