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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비결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식으로 아이들 또한 맛있게 먹이기 위해서 여러 레시피를 보았는데 빨갛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고소한 맛과 아이들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먹을정도의 달달함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보드라운 순두부의 식감과 표고버섯의 야들한 식감까지 완벽한 조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보통 집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할때에는 어른반찬용과 아이반찬을 따로 해야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매운걸 먹지 못하는 우리집 애기들은 더욱이 음식해주기가 까다로운데요
매번 다르게 해줄 수 없기때문에 한번에 해줄만한 요리를 찾다보니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과정처럼 여러 음식들을 하나씩 섭렵해 나가도록 되었습니다.
들깨를 활용하기때문에 속풀이에도 고소한맛이 숙취를 없애주는데 참 좋습니다.
육수를 만들어서 하는방법과 육수없이도 가능한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두가지가 있습니다.
순두부 200g 바지락 조개 한봉지 표고버섯 두개 양파 반개 대파 반개 생수 3컵 들깨가루 세스푼 국간장 한스푼 표고버섯가루 반스푼 그리고 소금이 필요합니다.
한봉지 전부 순두부를 넣으려고하니 양이 많기때문에 반틈정도 사용하니 딱 좋았습니다.
표고버섯과 양파는 먹기좋게 채를 썰고 대파도 신라면 광고에 등장하는것처럼 썰어 주도록 합니다.
먼저 말씀드리는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으로 육수 없이 조리하기때문에 양파는 필수로 넣어야합니다.
국물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준비한 바지락을 해감시켜줍니다.
보통 마트에 판매되고있는 바지락은 해감이 되어있다고 하지만 집에서 한번더 시켜주도록 합니다.
대충 물에 담궈놓는것이 아니라 씻은다음 소금을 한스푼넣고 담궈넣습니다.
밀봉상태에 해감을 시켜놓는것이 좋으니 검은 비닐봉지를 이용해주도록 합니다.
삼십분가량이면 충분합니다.
물을 세컵정도 끓이는데 팔팔 끓기 시작할때 해감한 바지락을 넣습니다.
이때 육수로 다시마나 멸치를 기본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넣은 바지락이 익기시작하면 조개가 벌어지고 국물 육수가 뽀얗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떠오르는 거품은 건저서 버리도록 합니다.
조개육수가 충분히 우러나왔다고 싶을때 미리 썰어놓은 표고버섯 그리고 양파를 넣습니다.
국간장을 넣습니다.
준비할때의 비율을 알려드렸는것처럼 간을 맞춰 넣습니다.
구수한 맛의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비결은 바로 들깨가루를 세스푼 정도 넣는 것입니다.
개인 취향마다 차이가 있기때문에 선호도에 따라서 스푼 조절을 하도록 합니다.
미리 표고버섯 가루를 준비해달라고 말씀드렸지만 여의치 않다면 멸치가루도 괜찮습니다.
순두부가 매우 부드럽기때문에 마지막 단계에 넣도록 합니다.
두세덩이로 큼지막하게 잘라서 넣는것이 좋습니다.
대파를 넣고 국물에서 심심한 맛이 느껴진다면 새우젓을 활용하여 간을 맞춰주도록 합니다.
소금도 괜찮지만 새우젓이 좀더 잘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밖에서 판매되고있는 음식과는 전혀다른 비주얼이지만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으로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순두부 맛은 물론 조개를 발라먹는것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고소한 국물 때문에 아이들이 야채들도 잘먹는 모습을 볼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빨갛지 않은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대로 사놓은 순두부를 다 넣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무침으로도 양념을 올려 같이 식사를 준비합니다.
사계절 어느때에 조리하여도 만족스러운 음식입니다.
신랑은 술먹고 들어온 다음날이면 늘 고소한 들깨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대로 만들어 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빨갛게 우려내보고싶으신 분들은 고추기름과 청양고추를 활용하여 얼큰하게 만들어 드셔볼수도 있습니다.
제가 만든 방법은 신랑뿐만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모두 만족스러운 저녁식사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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